TV는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큰 가전이라 더 신중하게 고르게 돼요. 그런데 인치, 해상도, OLED·QLED·LCD 같은 말이 쏟아져서 막막하죠. TV 고르는 법을 꼭 필요한 것만 정리해볼게요.
1. 크기(인치) — 시청 거리로 정해요
무조건 큰 게 좋은 건 아니에요. 너무 크면 시야가 부담스럽고, 작으면 답답하죠. 대략 시청 거리(cm) ÷ 1.2 ~ 1.5 = 적정 인치 정도로 보면 무난해요.
| 시청 거리 | 추천 크기 |
|---|---|
| 1.5~2m (방·원룸) | 43~55인치 |
| 2.5~3m (거실) | 55~65인치 |
| 3m 이상 (넓은 거실) | 65~75인치 |
2. 해상도 — 4K가 기본
요즘은 4K(UHD)가 표준이에요. FHD는 작은 사이즈·서브용이 아니면 권하지 않아요. 8K는 콘텐츠가 아직 적어 일반 가정엔 과해요. 50인치 이상이면 4K가 선명함에서 확실히 유리해요.
3. 패널 — OLED vs QLED(LCD)
| 패널 | 장점 | 아쉬운 점 |
|---|---|---|
| OLED | 완벽한 검정·명암비, 시야각 최고 | 가격 높음, 밝기 다소 약함 |
| QLED/LCD | 밝고 가성비 좋음, 번인 걱정 적음 | 검정 표현·시야각은 OLED보다 약함 |
어두운 환경에서 영화를 즐기면 OLED, 밝은 거실에서 가성비로 쓰려면 QLED/LCD가 무난해요.
4. 놓치기 쉬운 것
- 주사율 — 콘솔 게임을 한다면 120Hz 지원을 확인하세요.
- 스마트 기능 — 넷플릭스·유튜브 등 OTT 앱 내장 여부와 OS(웹OS/타이젠/구글TV).
- HDMI 단자 수·버전 — 게임기·사운드바 연결 고려.
- 스탠드·벽걸이 — 설치 방식과 받침대 폭(거치대에 맞는지).
정리하면 시청 거리로 인치 → 4K → 패널(OLED/QLED) → 주사율·스마트기능 순으로 좁히면 실패가 적어요.





답글 남기기